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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석 권사 2022.11.25 감독님은 아무것도없는 광야에서 축복의 길로 인도하셨던 분입니다. 하늘나라 예수님 곁에서도 저희를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감독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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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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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권 집사 2022.11.25 제 인생 중에 힘들고 어려운 고비마다 찾아가 기도 요청드리면 바쁘신 중에도 항상 전심으로 기도해주신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제 가신 천국에서 건강한 예전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행복한 나날을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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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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