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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집사 2022.11.25
감독님.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너무도 많은 은혜와 사랑으로 믿음의 길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독님께서 전해주신 하나님의 말씀. 늘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이종윤(청장년부) 28교구성도 2022.11.25
청년부때부터 호렙산기도회랑 가끔 교회행사 때 감독님 설교또는 기도로 은혜받은때가 생각납니다 주님나라 안에서도 늘 저희들 소중히 다스려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감독님.
나순애 집사 2022.11.25
감독님 정말 수고하셨읍니다 보여주신 들려주신 모든것들을 잘 간직하고 기억하겠읍니다 감독님 삶 자체가 역사이고 간증이심을 늘 존경했읍니다 감독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주영의 성도 2022.11.25
감독님, 이제 보니 감독님을 많이 사랑했었습니다. 흐르는 눈물 닦으면서도 기쁜 마음은 감독님께서 천국에서 "잘했다! 충성된 종아" 칭찬하시는 하나님 사랑을 듬뿍 받고 영원한 즐거움에 참예하셨기 때문입니다. 생전 설교 말씀 다시 들으며 은혜를 받고 또 다시 결단하게 됩니다. 걸어오신 그 걸음마다 소망과 희망의 결실로 한국교회의 큰 기둥이 되신 김선도 감독님, 감사합니다. 평안히 쉬소서.
이영희 권사 2022.11.25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광림의 문을 두들겼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하시고 마음을 평안하게하셨어요 이제 목사님의 가르치심대로 하나님 영광을위해 충성하며 살아가는 생명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ㆍ
조송자 권사 2022.11.25
감독님사랑하고존경합니다^^제삶의영원한스승이며 멘토셨읍니다^^제아들의결혼주례로.축복하심이 어제일같은제~~^잊지못 하는축복의기도였읍니다^^이제주님퓸에서영면하세요
윤하나 집사 2022.11.25
6시 새벽예배때마다 항상 무릎꿇고 기도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기도를 끝내시고 느린 걸음으로 교회 복도를 걸으시며 돌아가시던 모습도 생각이 납니다. 늘 성도를 위햐 기도하고 복음을 위해 애쓰셨던 김선도 감독님 이제 편히 주무세요.
김종수53교구 집사 2022.11.25
갑작스런 부음에 슬픈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평소 감독회장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천국에서 주님품안에서 영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담임목사님 비롯하여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드립니다.
임양재 권사 2022.11.25
감독님과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어요 그야말로 천륜이었지요 30대에 만나 50여년 삶의 밑바닥 암흙에서 혜성처럼 내앞을 비춰주신 나의 멘토 나의 진실한 스승님 그렇게 사랑하시던 북교회에서 다시 뵙고싶은 마음 간절했는데 갑작스런 비보에 마음을 가눌길 없어 갈멜산에 달려가 생각해 보니 감독님 만남이 불행끝 행복 시작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면하소서 2022.11.25일 임양재 권사올림
지미금 집사 2022.11.25
경황이 없이 새벽 비행기로 한국에 응급으로 선한목자 병원에서 10년전 남편 고관절 수술하고 패인처럼 4년전 다시 한국에 의정부 성모병원 투석 시작하며 광림북교회 김선도 감독님 께서 설교중 선한목자 병원 원장님이 사위이신걸 알고 깜짝 놀랐어요 늘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예비하심을 믿습니다 감독님 만나서 직접 안수기도해 주시고 영광이 였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닙니다 감독님 추모를 가슴깊이 못잊고 내내 기억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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