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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5 감독님을 아버지처럼 생각했습니다 엄하시면서도 위로의 말씀을 많이 주셨지요 상처가 영광이되게하라~ 이 말씀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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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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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권사 2022.11.25 목사님 벌써 보고 싶어지내요 영원한 저의 목사님! 강하고 엄격한 신앙훈련으로 말미암아 저는 예수님 제자가 되었어요~~~~~ 천국에서도 저의 목사님이 되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예수님과 함께 그곳에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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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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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 권사 2022.11.25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선도 감독님, 그동안 보여주신 신앙의 올바른 자세, 들려주신 귀한 말씀들, 함께했던 좋은 추억들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너무나 따뜻했던 감독님의 사랑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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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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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국 집사 2022.11.25 김선도 감독님, 영원한 안식을 소원합니다. 감독님 주례로 결혼을 하고 지금까지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오셨을 때도 큰 가르침을 주셨지요. 광림 가족과 한국 교회 그리고 세계 교회에 큰 일을 하셨습니다. 거듭 영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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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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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구 성도 2022.11.25 생전에 소탈하시면서도, 대범하셨던 김선도 감독님. 한국의 기독교 감리교와 전세계 감리교단에 위대한 업적과 공헌을 하신 분입니다. 평온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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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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