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과 소통하는 공연 문화의 장
광림아트센터는 교회와 세상을 문화로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며 문화 선교의 중심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2005년 11월 6일 개관한 클래식 중극장 장천홀(613석)과 2013년 11월 1일 개관한 뮤지컬 전용 극장 BBCH홀(1000석)로 이루어진 복합문화 공간입니다.
콘텐츠의 한계를 두지 않고 공연문화 발전과 지역 사회의 문화공간으로 연간 600회 이상의 공연을 올리며 25만 명 이상의 관객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문화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기 위해 탄생한 BBCH홀은 Burning Bush Church(숲 속에 타는 불꽃)라는 이름에 담겨있듯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세상 가운데 널리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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